봄은 어디까지 왔을까?
창밖으로 보이는 목련 봉오리를 보고
아 벌써 봄이 왔구나....
아직도 눈이 그대로인데 보도블럭 사이 혹은
눈속에서핀 버들강아지 ....
하루가 다르게 봄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버들강아지가 모자를 쓴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 모자를 벗은 버들 강아지는 정말 뽀송뽀송 하네요.....*^*
출처 : 아름다운 산 사람들의모임
글쓴이 : 자전거탄풍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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