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튜율립 꽃밭에서 튜율립 꽃말 :빨간색은 '사랑의 고백', 노란색은 '바라볼수 없는 사랑', 흰색은 '실연', 보라색은 '영원한 사랑' <튜율립꽃 전래> 봄 유럽의 어떤 작은 마을에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귀엽게만 자란이 소녀는 한 번에 세 사람의 젊은이로부터 청혼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이 나라의.. 풍경 2008.04.06
[스크랩] * 봄은 어디까지 왔나 봄은 어디까지 왔을까? 창밖으로 보이는 목련 봉오리를 보고 아 벌써 봄이 왔구나.... 아직도 눈이 그대로인데 보도블럭 사이 혹은 눈속에서핀 버들강아지 .... 하루가 다르게 봄은 성큼성큼 다가옵니다. 버들강아지가 모자를 쓴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그 모자를 벗은 버들 강아지는 정말 뽀송뽀송 하.. 풍경 2008.03.01
[스크랩] 멍드는 농심 태풍에 양탄자 깔아 놓은듯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지도 못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흐리거나 비는 내리고 보기에는 횡금들판이 풍년이 든것 같지만 한창 여물어서 추수를 할때에 쭉정이가 많다고 동네 어르신들 지나가며 걱정을 많이 하신다 그래서 요즘 들판을 나가며는 안타까운 마음에 산책길이.. 풍경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