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어젠 설벽따라 남해금산 보리암으로갔다 보리암에도착하니 조그마한매점이다 그매점에서 친구가 사준 처음처럼입니다 넘넘 감동적인 선물입니다 선물받아 행복했고 산행또한 즐거웠고 모든 삼박자가골고루 갖춘하루였습니다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새처럼 처음으로 땅을밝고 일어.. 선물 2009.03.16
화이트데이 화이트데이 아침일찍 산행가기로 약속이되어있어 서둘려 산행을갔다왔다 이시간에 집에오니 아들은출근을하고 책상위에 조그만하고 이쁜상자가 두개다 메모지에 편지한장 어머니 화이트데이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순간 뭉클했다 짠하고 .......... 아들이였어 이런행복감도 없을줄알았다 딸이없어.. 선물 200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