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스처간
지난 모든 것들을
꼭 붙잡아 둘 수 없기에

그리움
또 한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랑입니다.

바람부는 날에는
넝마 같은 마음으로
눈이 오는 날에는
얼음 같은 마음으로

비가 오는 날에는
눈물 같은 빗물에 젖어서
내 마음
옛 사랑
추억의 길에 서서
발자국을 찾고 있습니다

스처간
지난 모든 것들을
꼭 붙잡아 둘 수 없기에

그리움
또 한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랑입니다.

바람부는 날에는
넝마 같은 마음으로
눈이 오는 날에는
얼음 같은 마음으로

비가 오는 날에는
눈물 같은 빗물에 젖어서
내 마음
옛 사랑
추억의 길에 서서
발자국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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