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한편의 시
언제 : 2013년 9월 22일
누랑 : 포항클라이밍 회원12명
추석연휴마지막날이다 삼형제 릿지하고온날이라 좀은피곤하지만 낼을위해 자한한다고 일찍자리에 누웠다 새벽녁에 비님이 나를 슬프게하넹 오늘 등반은 공쳤나하고 뒤적이고 보니 비는그치고 서둘려 밥준비를하고 다함께 한편의 시로가기로 결정한다
각자 자기장비챙겨 출발
한편의시
추석연휴 다시한번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추억과 즐겁고 행복한순간만 간직하시고
나머지 일들은 모두설악에 묻기를...
함깨해서 즐거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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