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신반
2009년 5월24일
날씨는 흐렸다 맑았다 비가와 조금 일찍철수했습니다
소낙비같이 막쏟아짐...
고생이였지만 신나고 잼나는하루였습니다
평풍바위 좌벽
신우벽
송암사 이곳에서 선등으로 가다 추락먹어 무릎 팔꿈치 남아난 곳이없습니다 근데 기억에 남는곳입니다 아쉬움..
이곳은 정상에서 성공을하지못한곳 그이유를 찾지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길에 차안에서 이유를 들었습니다 담에 이유를찾어려가야죠 넘넘아쉬움이 남는곳이였습니다 손만뻣치면 성공인데 그걸못하고 돌아왔어요 꼭 이유를찾어려 갈렵니다
팔만뻗치면 성공인데 ㅎㅎㅎㅎ맘대로안되는군요 이유를찾아야하는데........
담에는 꼭 성공할꼬야 ( 이유가뭘까요 ? )
평풍바위 우벽
신우벽